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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살 아이 문 폭스테리어는 상습범···올초엔 11살 남아 물어
[연합뉴스] 경기 용인시 한 아파트에서 3세 여아를 물어 다치게 한 개의 견주가 입건될 예정이다.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과실치상 혐의로 견주 A씨(71)를 입건할 방침이라고 4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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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형욱 "아이 문 폭스테리어, 주인 없었다면 아이 사냥했을 것"
[사진 SBS 방송화면 캡처] 동물훈련사 강형욱씨가 최근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한 개 물림 사고와 관련해 “견주는 개를 못 키우게 하고 개는 안락사 시켜야 한다”고 밝혔다. 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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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 개 얼마예요?” 묻는 사람에게 강형욱이 내놓은 대답
강형욱 반려견 훈련사(왼쪽)가 반려견과 함께 산책 중 겪은 일화(오른쪽)를 통해 반려견을 물건으로 보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가했다. [임현동 기자, 강형욱 인스타그램 캡처] 반려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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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우리 댕댕이만을 위한 레시피'...방송 개슐랭가이드 인기
EBS의 모바일 콘텐츠 '개슐랭가이드' [사진 개슐랭가이드 방송 캡쳐] "우리 입맛을 만족시켜보시'개'" 반려동물 인구 1천만 시대. '우리 댕댕이'만을 위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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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집 말티즈가 갑자기 짖어요” 귀요미 말티즈의 이중성
2016 서리풀페스티벌 ‘반려견축제’에서 말티즈 밍키. [중앙포토] 강현욱 훈련사가 마냥 귀엽게만 보였던 말티즈에 대해 새로운 지식을 전했다. 지난 21일 강 훈련사는 유